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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부활’이 12집 ‘레트러스펙트(Retrospect) 파트Ⅱ’를 24일 발매했다. 지난해 팀 결성 25주년을 맞아 내놓은 12집 파트l인 ‘25th 애니버서리: 레트러스펙트’에 이은 두 번째 음반이다.
신곡 4곡과 리메이크곡 3곡을 담은 이번 앨범은 팀 결성 이후 활동을 회상하고 있다.“멤버들의 관록 있는 연주와 사운드, 보컬 정동하의 음색과 힘 있는 보이스가 더해졌다”는 소개다.
타이틀곡 ‘사랑이란 건’은 파트Ⅰ에 수록된 ‘생각이나’의 연장선에 있는 서정적인 발라드다. 또 다른 사랑이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내용이다.
어린 시절의 설렘을 담은 ‘동화’, 점점 변화하는 자신을 반성하는 ‘섬데이’, 정동하가 작곡하고 김태원이 작사한 ‘너는 하얗다’ 등이 수록됐다.
스카이의 최진영이 부른 김태원의 곡인 ‘백야’, 3집 수록곡 ‘사랑할수록’, 로커 도원경이 부른 김태원의 곡 ‘어느 마음 추운날’을 부활의 분위기에 맞게 노랫말을 바꾼 ‘흑백영화2’ 등도 있다.
음반 재킷은 폐책(廢冊) 작업으로 유명한 작가 이승오씨의 작품을 활용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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