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4일 금융위기 이후 건전성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 "선제적으로 금융선진화 정책을 추진해 한국 금융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십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금융선진화포럼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금융위기로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주춤하는 사이에 아시아 주요국들이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선점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신흥국까지 포괄하는 G-20이 위기극복을 위한 국제공조를 이끌어내며 글로벌 경제이슈와 관련해 최상위 포럼으로 부상했다"며 "신흥국의 발언권이 점점 강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도 한국금융의 글로벌 위상과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계 각국도 위기의 원인 해소는 물론 금융부문의 새로운 역할 모색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금융선진화 비전을 바탕으로 각계 금융전문가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금융산업 발전방안을 정책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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