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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0여명에 이르는 카메오가 출연시키며 화제를 모은 드라마 '산부인과'가 25일 종영한다.
'산부인과'는 방송 초부터 연이은 스타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첫 회 현영과 이의정을 시작으로 14회에 이르는 동안 박재훈, 성지루, 한여운, 김미려 등이 출연했다.
이들 카메오의 출연으로 '산부인과'는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임신과 출산 뿐만 아니라 낙태와 다운증후군, 성교육 등 다양한 소재를 현실감있게 표현해냈다.
이현직PD는 "드라마가 산모를 둘러싸고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눈물을 흘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 때문에 많은 사연들을 조금은 덜 무겁고 부담없게 전달할 방법을 찾다가 시청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밝고 톡톡튀는 연기자들 위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회마다 다른 사연을 그려내기 위해 각각 다른 카메오 연기자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며 "시청자분들이 이들 연기자들에 대해 '평소와 다른 면을 보았다'며 박수를 보냈다"고 전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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