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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네티즌들이 선정한 과대평가된 작곡가 1위에 꼽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유명 작곡가는?"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 2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총 6,723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는 국내 최대 기획사 중 한 곳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 수장 박진영은 1769표(26.3%)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디시인사이드 측은 "박진영은 g.o.d, 비, 원더걸스, 2PM으로 이어지는 톱가수들을 배출하며 남다른 안목을 자랑했다"라며 "하지만 최근엔 '재범 사태' 등을 겪으며 프로듀서로서의 명성에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와 표절논란이 불거진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작곡한 김도훈이 1,235표로 2위에 선정됐고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작곡가이자 원타임의 멤버로도 알려진 테디가 694표를 얻어 3위에 선정됐다. 그 뒤를 용감한 형제, 신사동 호랭이, 주영훈 등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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