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양궁종별선수권]임동현, 남자 일반부 선두

임동현(24. 청주시청)이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첫 날 선두를 달렸다.

임동현은 25일 경북 예천군의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남자 리커브 일반부 90m와 70m에서 총점 671점을 따내 선두를 질주했다.

90m에서 329점을 쏜 임동현은 70m에서 342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김석관(30. 서울시청)이 90m에서 322점, 70m에서 339점을 획득해 총점 661점으로 임동현의 뒤를 이었고, 총 658점(90m 316점, 70m 342점)을 얻은 김병준(25. 울산남구청)이 3위를 차지했다.

남자 대학부에서는 임하성(22. 계명대)이 총점 654점(90m 319점, 70m 335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장승훈(20. 안동대)이 총점 652점으로 2위에, 박재영(20. 계명대)이 648점(90m 316점, 70m 332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장혜진(23. LH)이 70m에서 334점, 60m에서 347점을 따내 총점 681점으로 선두 자리를 꿰찼다.

주현정(28. 현대 모비스)은 총점 679점(70m 335점, 60m 344점)으로 2위에 등극했다. 김유미(24. LH)가 70m에서 335점, 60m에서 341점을 쏴 간발의 차이로 3위가 됐다.

1966년부터 시작된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는 싱글라운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남자부(90m, 70m, 50m, 30m)와 여자부(70m, 60m, 50m, 30m)가 각각 네 종목에서 36발씩 144발을 쏴 합계로 순위를 결정한다.

한편, 컴파운드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민리홍(19. 현대제철)이 90m와 70m에서 각각 326점, 344점을 수확해 670점으로 중간 성적 선두를 달렸다.

여자 대학일반부에서는 권오향(24. 울산남구청)이 총점 686점(70m 338점, 60m 348점)으로 1위를 질주, 기분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