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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제' 김연아(20. 고려대)가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유증이 있음을 털어놨다.
김연아는 26(한국시간)일 이탈리아 토리노 타졸리 빙상장에서 진행된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공식연습을 마친 뒤 "그동안 신체적인 컨디션은 좋았으나 정신적으로는 올림픽 때만큼 좋지 못했다. 그러나 토리노에 도착해 다른 선수들과 함께 스케이팅을 하면서 다시 괜찮아졌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평생의 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한 후 찾아온 허탈감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잠시 훈련을 쉬는 등 힘든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날 연습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한편 김연아는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조 추첨에서 마지막 조인 10조 2번째 순서로 연기를 펼치는 51번을 골랐다. 아사다 마오(20. 일본)는 45번을 골라 9조 2번째 선수로 연기를 펼친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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