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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투엠’(손준혁·정환·정진우)이 디지털 싱글 ‘더 솔 오브 멘(The Soul Of Men)’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괜히 내가’는 박해운이 만든 곡에 가수 휘성이 노랫말을 얹은 R&B 발라드다. 연인에게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이별을 받아들여만 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보낸다’는 엠투엠이 처음 도전하는 장르인 브리티시 록이다. 정환이 데뷔 후 처음 음반에 수록한 자작곡이기도 하다. 몽환적이면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엠투엠은 2004년 3월 MBC TV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의 동명의 OST로 이름을 알린 뒤 ‘세 글자’, ‘새까맣게’ 등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매니지먼트사가 같은 데다 음색도 비슷한 SG워너비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SG워너비보다 먼저 음반을 준비했지만 발매가 미뤄지며 결국 유사한 장르의 노래로 2인자에 줄곧 머물렀다.
지난해 팝업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엠투엠은 탈퇴한 김성태의 자리에 정진우를 투입하며 재기를 도약을 꾀하고 있다.
엠투엠은 “새 소속사와 새 멤버, 또 다른 길의 시작점에 서 있다”며 “그 동안의 설움은 모두 잊고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엠투엠은 26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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