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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현의 폭행 피해자가 "무방비 상태에서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김태현은 3월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던 중 동석한 고모씨와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당일 김태현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피해자 고모씨는 25일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김태현이 너무 만취된 상태였고 당시 자신이 '너무 말을 막한다. 위 아래가 없다’라고 언급한 것에 발끈해 순식간에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시비로 고씨는 안경테가 부러져 눈가가 찢어져 40바늘 가량 꿰매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차 안에서 '잘못했습니다' 얘기 들었고, 월요일(22일) 10시 45분쯤 와서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 한 게 전부다"라고 말했다.
김태현의 근황과 관련해 그의 매니저는 "상대방 측에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고,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죄송한 마음으로 집에서 자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현 폭행사건은 영등포경찰서의 조사가 끝난 뒤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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