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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의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 일정이 정해졌다.
김연아는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 기자회견장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순서 추첨에서 마지막 조 2번째인 51번을 뽑았다.
추첨 결과 김연아는 10조에서 미라이 나가수(미국)에 이어 2번째로 경기에 나서며, 45번을 뽑은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앞서 9조에서 코스트너 다음으로 2번째로 연기한다.
또 곽민정 선수는 31번을 뽑아 6조 4번째 선수로 세계 선수권 무대에 첫 도전한다.
김연아는 25일(한국시간) 밤 이탈리아 토리노 타졸리 빙상장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공식 연습을 마친 김연아는 "올림픽이 끝나고 정신이 반쯤 나가있었다.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불안했는데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만족스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27일(한국시간) 새벽 1시 7분부터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하고, 아사다는 12시 5분에 나선다. 곽민정은 26일 밤 9시57분에 경기를 펼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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