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하문용)는 충북 도내 보유토지 11건(20필지, 3만3269㎡, 약 133억 원)을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매각 방법에 따라 일반경쟁입찰 7건(14필지), 분양 1건(2필지), 수의계약 3건(4필지)이며, 경쟁입찰의 경우 지역별로는 청주 3건(4필지, 4142㎡, 약 49억 원), 충주 1건(4필지, 1413㎡, 약 4억 원), 제천 1건(3필지, 6244㎡, 약 7억 원), 청원 2건(3필지, 4309㎡, 약 12억 원) 등이다.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도내 토지 수급 조절을 목적으로 매입해 그동안 비축하고 있는 토지로 청주 시내 북문로2가, 봉명동, 개신동 등에 위치해 다양한 용도의 건축 및 활용이 가능한 상업용지, 준주거용지 등이 포함됐다.
토지대금은 5개월 일시불, 유이자 2년 분할 납부, 무이자 1년 거치 2년 분할 납부 등 해당 조건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
특히 봉명동, 개신동, 복대동 토지의 경우 투자를 망설이는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 기간 안에는 공사의 귀책사유가 없어도 매수자가 원할 경우 계약금 귀속 없이 합의 계약 해제가 가능한 조건부 판매(토지리턴제)가 적용된다.
입찰 신청에 대한 자격 제한은 없으며 일반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입찰 신청은 매각 대상 토지에 따라 다음달 19일부터 이틀 동안 접수한다.
매각 대상 토지의 규모 및 예정가격, 입찰신청 절차 등 매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 ‘매각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043-290-3882)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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