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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40·사진)과 MBC TV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39)가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병헌과 김남주는 26일 밤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이병헌은 “아이리스를 통해 너무 많은 영광을 받아 감사하다”며 “부족한 부분이 많을 텐데 큰 상을 안은 것은 부족한 부분을 이해하고 아이리스를 너그럽게 봐 주신 시청자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같이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 배우, 스태프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언제든 어디에 있든 좋은 배우로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남주는 “승우 오빠 너무 감사하다”며 “결혼을 해서 한 남자의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돼서 비로소 배우가 됐다”고 울먹였다. “연기를 한 지 16년이 됐는데 백상예술대상에 처음 와봤다”며 “내조의 여왕으로 살 수 있게 해준 작가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배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병헌은 김수로(KBS2 공부의 신), 소지섭(SBS 카인과 아벨), 윤상현(MBC 내조의 여왕), 장혁(KBS2 추노) 등과 김남주는 김태희(KBS2 아이리스), 김소연(KBS2 아리리스), 고현정(MBC 선덕여왕), 한효주(SBS 찬란한 유산) 등과 경합,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따냈다.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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