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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붕뚫고 하이킥' 황정음이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 수상 직후 밝힌 소감에 남자친구 김용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다 또 다시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오후 김아중과 이휘재의 사회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생방송된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황정음이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트로피를 받아 든 황정음은 수상 소감으로 소속사 식구들과 '지붕뚫고 하이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지만 남자친구인 SG워너비 김용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헤어진 것 아니냐"며 다시 두 사람의 이별을 조심스레 제기하고 있다.
최근 불화설, 결별설 등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아직 잘 만나고 있다"고 강조해 온 만큼 이날 황정음이 김용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은 그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동안 두 사람은 시상식에서 수상을 할 때마다 서로를 언급하며 사랑을 표현해 왔고, 특히 지난 1월 MBC '섹션 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용준이 수상 소감으로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아 "짜증나 죽을 뻔 했다"는 황정음은 크게 다툰 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만큼 수상 소감에 민감한 황정음이 이번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에 연인 김용준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다시 한 번 결별에 대한 의문점을 남기고 있는 것.
두 사람의 결별설은 최근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김용준은 KBS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일축했고, 황정음 역시 한 인터뷰에서 "결별설 때문에 속상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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