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지역소재 대학과 중소기업의 산학협력 활성화 및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산·학 연구개발사업에 11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 산·학 연구개발사업은 지역소재 대학의 장비와 연구인력을 활용해 기술력이 취약한 지역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년간 1억원 이내에서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사업비 조성은 중소기업청과 경상북도가 총사업비의 75%를 부담하고, 참여기업이 25%를 부담하게 되며, 산·학 공동기술개발사업,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지원하고 있다.
이중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사업은 부설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에게 부설연구소 설치에 필요한 기술인력 인건비, 장비사용료, 장소임대료 등 2년간 5억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산·학 연구개발사업에 총사업비 571억원으로 1,974개 업체, 1,935개 과제를 지원해 특허출원 423건, 시제품제작 1,389건, 공정개선 1,234건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그린에너지, 태양전지 등 주력 신성장 동력 및 녹색성장 산업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그동안 중소기업의 현장기술애로 해소를 위한 시제품제작, 공정개선 등 중소기업 중심의 기술개발 결과물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산학협력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 경기도를 제외한 지자체 중 제일 많은 산학협력 예산을 지원, 관내 중소기업과 지역소재 대학 간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과 신규 기술인력의 고용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산학협력전시회”를 개최해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우수제품 전시 및 우수사례 발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어진다.
또 각 대학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경북산학연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산학협력 신규사업 발굴 및 발전방안 강구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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