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밴쿠버올림픽 당시 김연아 선수를 날려버리겠다는 선전포고를 한 미국 피겨선수 미라이 나가수가 당당히 세계선수권 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27일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벌어진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나가수는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최고 기록 70.40점으로 1위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나가수는 미국에서 태어난 일본계 이민 2세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4위에 입상,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김연아는 컨디션 조절 실패로 생애 최하점을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다.
또 김연아를 잇는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곽민정은 23위를 차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