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中企 핵심기술유출방지 위해 R&D 자금 25억 지원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핵심기술유출방지를 위한 R&D 자금 25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2010년 산업보안기술개발과제'를 공고했다.

중기청(청장 김동선)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관련 H/W·S/W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도 '산업보안기술개발과제'를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2008년부터 지원된 산업보안기술개발과제는 중소기업에 적합한 보안관련 신기술(신제품)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용 보급형 보안기술 확충·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주목받는 바이오기술(BT)과 정보기술(IT)을 융합한 인식·센서기술 등 생체인식보안 솔루션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산업보안 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지원과제의 주요 내용은 보안장비·보안솔루션 개발능력과 원천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체인식기술을 이용한 보안기술·네트워크·서버·PC 보안 등 분야별 우수한 보안기술개발과제를 자유응모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과제당 총 소요비용의 75%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기술개발 성공 시 정부지원금의 20%를 기술료로 납부해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31일 공고되는 '중소기업 서비스연구개발사업'의 산업보안과제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4월5일부터 28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과제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신청 서식 등은 중기청(www.smba.go.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www.tipa.or.kr)·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개발된 기술이 중소기업에 널리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기술유출방지사업·기술보호상담센터 등 보안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