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핵심기술유출방지를 위한 R&D 자금 25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2010년 산업보안기술개발과제'를 공고했다.
중기청(청장 김동선)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관련 H/W·S/W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도 '산업보안기술개발과제'를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2008년부터 지원된 산업보안기술개발과제는 중소기업에 적합한 보안관련 신기술(신제품)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용 보급형 보안기술 확충·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주목받는 바이오기술(BT)과 정보기술(IT)을 융합한 인식·센서기술 등 생체인식보안 솔루션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산업보안 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지원과제의 주요 내용은 보안장비·보안솔루션 개발능력과 원천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체인식기술을 이용한 보안기술·네트워크·서버·PC 보안 등 분야별 우수한 보안기술개발과제를 자유응모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과제당 총 소요비용의 75%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기술개발 성공 시 정부지원금의 20%를 기술료로 납부해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31일 공고되는 '중소기업 서비스연구개발사업'의 산업보안과제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4월5일부터 28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과제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신청 서식 등은 중기청(www.smba.go.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www.tipa.or.kr)·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개발된 기술이 중소기업에 널리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기술유출방지사업·기술보호상담센터 등 보안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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