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34. 야쿠르트 스왈로스)이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임창용은 2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10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5-2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
상대 중심 타선을 상대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3점의 넉넉한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은 첫 타자 알렉스 라미레스를 공 1개로 3루 땅볼로 요리,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기세를 올린 임창용은 이어 나온 가메이 요시유키를 4구째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고, 후속 에드가 곤살레스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임창용은 모두 10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구속은 151km를 기록했다.
한편, 요미우리의 이승엽(34)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야쿠르트의 이혜천(31)도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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