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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는 29일 오후 서울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영화배우 이범수가 고려대 장학금 기부식을 가졌다.
이범수는 이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고려대 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범수는 “아버님께서 동사무소를 통해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남몰래 도왔던 것을 한참 큰 후에 알았다”며 “배움에 대한 가치는 소중하다. 의미있는 일인만큼 재학 중인 고려대에 작지만 동참하고 싶었다. 저 역시 학창시절에 그런 친구들을 많이 봐왔기에 돕고 싶었다. 부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신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그리고 영화 ‘스팅’의 명배우 폴 뉴먼 (Paul Newman)이 항상 자신을 키워준 사회에 대한 고마움과 소외당한 사람들에 관심으로 ‘뉴먼스 오운(Newman’s Own)’을 창립하여 판매한 음식과 음료 제품들의 수익 100%를 전 세계 자선단체에 기부한 것을 보며 평소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식 외에도 이범수 씨는 지난 12월 30일 고려대 이기수 총장 및 사회봉사단 학생들과 함께 고려대 부근 성북구 일대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사랑의 연탄 1만 5천장을 배달하는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고려대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인 이범수는 ‘외과의사 봉달희’, ‘온 에어’, ‘홍길동의 후예’, ‘오!브라더스’, ‘짝패’, ‘킹콩을 들다 ’등 다수의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해왔고 오는 5월 SBS 창사20주년 대작 ‘자이언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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