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수원-허난, 빅버드서 서포터 ‘빅뱅’
프로축구 수원삼성은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 프로축구 허난 젠예(이하 허난)를 맞아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의 열쇠가 될 4라운드를 치른다.
수원은 지난 23일 원정경기에서 허난의 3만여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에도 불구하고 호세 모따(31)가 연속 골을 터뜨려 2-0 승리를 따냈다.
지난 1라운드에서 감바 오사카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던 수원은 2연승을 내달리며 G조 선두에 올라 있어 3연승에 성공할 경우 16강 진출에 유리한 발판을 다지게 된다.
첫 출전에서 2무1패로 부진한 허난은 이번 경기에서 다시 한번 첫 AFC 챔피언스리그 승리에 도전하고 있어 '중국판 붉은악마'라고 불리는 허난 응원단이 대규모 원정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수원은 "이미 원정석 예매가 800장을 돌파해 다른 구역의 예매율을 상회하고 있으며, 여행사를 통한 입장권 구입 문의 전화도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999년 3부 리그에 있던 허난이 2부를 거쳐 2007년 1부에 승격한 뒤 창단 처음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자 팬들의 기대감이 높은 것 같다"며 "수원에서도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K-리그 최초의 서포터스 그룹을 자부하는 수원의 그랑블루는 허난의 원정 응원단에 맞서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응원전으로 맞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