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탤런트 최진실(1968~2008)의 동생인 탤런트 겸 가수 최진영(39)의 갑작스런 죽음에 한 동네 주민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최씨 집 건너편에 산다는 60대 여성 A씨는 "어제 최씨를 본 것 같다"면서도 "별다른 이상한 점은 발견 못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손녀를 업고 나온 또 다른 이웃 주민은 "다른 골목에 사는 데 여기에 최씨가 사는 줄도 몰랐다"며 "원래 순찰도 잘 다니고 해서 이상한 점을 못 느꼈는데 방송을 보고 나왔다"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웃 주민들 사이에서는 며칠 동안 최씨를 보지 못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최씨의 앞집에 산다는 60대 여성 B씨는 "며칠 동안 최씨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씨의 집 옆 공사장에서 일한다는 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여기서 근무했는데 가끔 최씨를 보면 인사하는 정도였다"며 "(최씨 집에)사람이 많이 드나들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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