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컴백의 부담이 탤런트 최진영(39)을 죽음으로 몰아갔다는 추정이 나왔다.
매니지먼트사 엠클라우드엔터테인먼트의 이경규 대표는 29일 최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최진영의 사망 원인은 연예계 복귀에 따른 부담감 때문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또 “얼마 전 좋지 못한 일(최진실 사망)이 있었는데 이러한 상황이 또 벌어져 어머니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며 “구체적인 상황은 자료로 정리해 배포하겠다”고 전했다.
최진영은 최근 가수 김정민(40), 마술사 최현우(32) 등이 소속된 엠클라우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하고 활동을 준비해왔다.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 3층 다락방에서 목을 맨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강남세브란스 병원 빈소는 누나 최진실(1968~2008)의 친구인 MC 이영자(43)와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37)이 지키고 있다. 최진실과 절친했던 MC 이소라(41) 등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진영은 최진실이 2008년 10월 자살한 이후 연예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채 조카들을 보살펴왔다.
한편, 최진영은 오후 2시45분께 강남소방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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