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성폭행 및 금품 갈취로 구속된 대학 축구선수 2명에게 제명조치가 내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녀자 성폭행과 금품 갈취로 구속된 A대학 축구부원 2명에 대해 제명조치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A대학 축구부원 2명은 지난 18일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강간 등)로 구속됐다.
해당 대학은 총장 주재 회의를 열어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 차원에서 축구부를 해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심판매수 사건과 관련해서는 거론 대상자 중 일부에 대한 조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추가 조사를 마친 후 다음 상벌위원회에서 관련자들을 소환해 심의하기로 했다.
다음 상벌위원회는 4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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