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생생 클래식> 장일범의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러브 콘서트!

타악기오케스트라 함께 하는 봄의 향연

동경화 기자
이미지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클래식 러브 콘서트’가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사랑’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타악기오케스트라와 성악이 함께 어우러져 봄이 시작되는 4월의 첫날, 클래식의 감동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이번 콘서트는 다양한 종류의 타악기 합주와 아리아, 오페라, 아프리카 타악기 등 다양한 퍼커션이 한자리에 모여 타악기의 웅장함과 부드러움을 통해 클래식의 감동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사랑’을 주제로 한 콘서트답게, 각 연주마다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와 감동이 가족, 연인,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의 타악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윌리엄 텔 서곡의 경쾌한 무대를 시작으로 1부에는 타악기 퍼포먼스와 젬베이 앙상블 등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신명나는 무대로 진행되며, 2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성악가들이 ‘Time to say good bye’, 오페라 돈 조반니의 아리아 ‘Largo al factotum’, 가곡 ‘봄이 오면’, 뮤지컬 Cats 삽입곡 ‘Memory’ 등 관객들의 귀에 익은 곡들을 선보여 기존의 클래식 공연과 차별화 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KBS 클래식 FM <생생 클래식>의 진행자로 잘 알려진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박하고 유쾌한 해설이 곁들어져 편안하고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클래식 음악 명곡으로 엄선된 프로그램과 최고의 연주자들이 펼칠 이번 무대는 4월 첫 날 흥겨운 리듬과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활기찬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연인티켓, 가족 티켓 등 다양한 할인 티켓 패키지로 따뜻한 봄 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공연명: <클래식 러브 콘서트>
일 시 4월 1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영산아트홀
출 연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지휘:이강구),장일범,유진아,이은경,이종융,박정민 등
관람료 VIP석:8만원, R석:5만원, S석:3만원, A석:2만원
예 매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사랑티켓 (
www.sati.or.kr/ 02-762-4242)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