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복귀한 박주영(25. AS모나코)이 90분 풀타임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박주영이 활약 중인 AS모나코는 3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AJ옥세르와의 리그1 2009~2010 30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결장했던 박주영은 선발 출전해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21일 그레노블과의 29라운드에서 복귀를 알렸던 박주영은 25일 프랑스컵 8강 소쇼전에서 전후반 90분, 연장전 30분 등 120분 풀타임을 뛴데 이어 이날도 90분 풀타임을 소화,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기회도 잡지 못했다.
박주영은 후반 24분 먼 거리에서 수비수 1명을 제치고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수비수에 몸에 맞는 등의 답답한 플레이만 이어졌다.
모나코와 옥세르는 전반부터 미드필더에서 강력한 압박을 주고받았지만 이렇다할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박주영을 비롯한 모나코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이 역력했다.
모나코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연속 무득점과 무승에 그쳐 13승6무11패(승점 45점)로 여전히 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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