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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최강희(33)가 영화 ‘베스트셀러’(제작 에코필름)에서 귀신 목소리로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정호 감독은 3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베스트셀러’ 시사회에서 “(최강희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 프로듀서하고도 친한 관계”라며 “최강희씨가 이 영화 처음부터 시나리오에 관심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영화에서 중요한 모티브가 되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속삭이는 집안의 소리들을 최강희가 해줬다”며 “여러 가지 효과가 있어서 누구 목소리인 줄 모를 것”이라고 웃어넘겼다. “우리들끼리 추억으로 해서 큰 의미는 안 뒀으면 한다”는 것이다.
‘’베스트셀러‘는 표절 낙인을 떼고 재기하려는 한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엄정화)가 시골의 외딴 마을 별장으로 내려가 우연히 딸의 이야기를 듣고 쓴 소설이 또 다시 표절시비에 휘말리면서 시작된다. 백희수는 혐의를 벗기 위해 마을과 별장을 둘러싼 미스터리 사건과 감춰진 진실을 추적한다. 4월15일 개봉한다.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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