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개 의료서비스 분야를 대상으로 총 50개소의 협력의료기관을 선정하고 향후 1년간 의료분야별, 국가별 등 다양한 신규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해외 홍보마케팅을 추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선정된 50개 의료기관은 건강검진 21곳, 성형 13곳, 피부 5곳, 치과 5곳 등이다.
시는 선정된 협력의료기관과 기타 유관기관 및 의료관광에이전시 간 협력을 통해 서울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신규 의료관광 상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선정된 협력의료기관에 대해 해외홍보마케팅 및 코디네이터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의료관광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5월 개정 의료법 발효 이래 이제 첫돌을 앞두고 있는 의료관광산업을 향후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신규전략사업으로 인식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개선 노력 등 전후방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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