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K텔레콤 ‘스마트폰’ 무료 강좌 개설

이석현 기자
이미지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은 일반인 대상 실습형 스마트폰 강좌인 ‘T스마트폰 스쿨’을 오는 6일 전국 5개 도시에 동시 개설하며, 온라인 홈페이지(tschool.tworld.co.kr)를 통해 가입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T스마트폰 스쿨’은 ‘가장 쉬운 스마트폰 교육’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공개강좌 전 과정을 설명형 교육이 아닌 실습형으로 운영하여, 스마트폰에 대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SK텔레콤은 강의 중 참가자 전원에게 실습용 스마트폰을 지급하여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전 강의실에 Wi-Fi를 설치하여 스마트폰을 직접 준비한 참가자도 별도의 무선인터넷 요금부담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4월에 진행되는 공개강좌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기초 사용법과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며, 스마트폰을 처음 접해보거나 기능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층에도 유용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T스마트폰 스쿨에서 전국 5개 도시(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6개소별로 매주 3회 강의를 진행하며, 각 강의 정원은 20명 내외로 연간 1만 8천명 이상이 공개강좌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주 사용층이 대학생·직장인인 점을 고려하여 공개강좌를 주중 저녁시간 2회(화·수 19:00~20:30), 주말 1회(일 14:00~15:30) 운영하고, 지리적으로 접근이 쉬운 T월드 강남·종로지점(서울), 각 지역별 사옥 등에 강의장을 개설한다.

T스마트폰 스쿨은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T스마트폰 스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간대와 장소를 선택하여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전 과정이 별도 참가비 없이 무료이다.

SK텔레콤은 공개강좌 참여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T스마트폰 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폰 동영상 강좌를 개설하고, 새로 출시한 스마트폰 사용법,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활용법 등 알기 쉽게 구성된 동영상을 무료로 공개한다.

또한, 스마트폰이 일반 휴대폰에 비해 사용이 어려운데 적절한 교육기관이 없다는 고객의 의견이 있어 일반인 대상 스마트폰 공개강좌를 준비해왔으며, 이번에 개설한 ‘T스마트폰 스쿨’을 통해 스마트폰에 대한 거부감과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김선중 영업본부장은 “컴퓨터만큼 다양해진 스마트폰 기능이 오히려 이용자에게는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폰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고객들이 스마트폰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