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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곡 '널 붙잡을 노래'로 컴백을 준비 중이었던 연기자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초계함 침몰사고로 국민적 애도 물결 속에 컴백무대가 연기된 것에 이어 앨범 발매 역시 늦추는 결정을 내렸다.
비는 당초 4월1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컴백 첫 무대를 갖고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차례대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6일 발생한 초계함 침몰 사고로 엠넷과 KBS가 음악 프로그램을 편성 취소, 비의 컴백 무대 역시 자연스럽게 연기됐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오후 "첫 방송이 연기된 상황인데다가 사회적인 분위기도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 앨범 발매을 7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의 신곡 `널 붙잡을 노래`는 30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현재 `널 붙잡을 노래`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중이다. '널 붙잡을 노래'는 비가 최초로 선택한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한예슬과의 달콤한 키스신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화제다.
한편 초계함 침몰 사건 관련해 KBS `뮤직뱅크`는 3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결방을 공지했으며 `쇼 음악중심`과 `인기가요` 역시 결방을 논의 중이다. `쇼 음악중심`은 결방이 될 경우 프로그램을 녹화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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