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는 워크스테이션 급의 그래픽 성능을 지원하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HP 엘리트 북 W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HP 엘리트 북 W시리즈 2종은 최신의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FX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선명한 이미지와 우수한 화질 및 뛰어난 해상도를 구현한다.
또한, 보다 정확하고 선명한 이미지 구현에 적합한 Open GL 및 DirecX 10.1 프로그램을 지원, 워크스테이션 급 PC에서만 가능했던 난이도 높은 그래픽 작업도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화면 크기에 따라 14인치의 8440W과 15.6인치의 8540W으로 출시됐다.
HP 엘리트 북 W시리즈는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s)들과의 협력으로 워크스테이션 용 어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차세대 멀티미디어 포트인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가 기본 제공되어 고해상도의 풍부한 색상 표현 능력이 향상되었다.
HP 엘리트 북 W시리즈는 ‘HP 듀라케이스(DuraCase)’가 적용돼 기존 노트북보다 충격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HP 듀라케이스는 플라스틱보다 18배 뛰어난 강도의 풀 마그네슘 합금 새시와 알루미늄 합금에 열로 부착된 벌집 패턴의 내부 덮개로 구성돼, 벽이나 책상 모서리 같은 곳에 부딪히거나 바닥에 떨어뜨려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 노트북 표면은 알루미늄 합금이 적용된 ‘HP 듀라 피니시(DuraFinish)’ 코팅 기술이 적용돼 기존 노트북 대비 6배 이상 향상된 긁힘 방지 성능을 제공한다.
HP 엘리트 북 W시리즈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성능인 완벽한 보안을 위해 노트북의 데이터를 완전하게 삭제하는 ‘HP 파일 새니타이저 (HP File Sanitizer)’와 암호를 잊었을 경우, 총 3차례의 개인적인 질문으로 노트북 사용자를 확인하는 ‘HP 스페어 키 (HP Spare Key)’ 를 적용했다. HP 엘리트 북 W시리즈는 쉽고 간편한 사용을 위해 ‘HP 퀵룩(QuickLook)3’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통해, 대기모드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원터치 버튼을 이용하여 이메일, 달력, 연락처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7을 기본 운영체제로 지원하며 인텔 코어 i5 또는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HDD 하드드라이브의 경우 SSD로 확장 가능하다.
한국HP 퍼스널시스템 그룹 김대환상무는 “HP 엘리트 북 W시리즈는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구현하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디자이너 및 고성능 그래픽이 필요한 전문가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모바일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번 신제품은 HP의 장점인 하드웨어의 견고함과 자료 보호 및 보안을 위한 우수한 성능의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춰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비즈니스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마트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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