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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 띠동갑도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백했다.
한채아는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근교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극본 최현경, 연출 조남국) 기자 간담회에서 "저는 곰같은 스타일"이라며 "저한테 잘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나이차이가 많은 남자는 어떠냐"는 질문에 "사실 애인의 나이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한 뒤 "띠동갑도 가능하다. 나이 많은 사람의 매력이 있다"고 당돌하게 말했다.
한채아는 SBS 주말극 '이웃집 웬수'에서 쑥맥 노총각 기훈(최원영 분)과 10살 차이의 커플 연기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실제 성격에 대해 "저는 절대로 `내 남자에요`와 같은 말을 못한다"며 "그렇게 민망한 말은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웃으며 밝혔다.
이어 "극 중 기훈처럼 여자가 이렇게 들이대는데 피하는 남자는 별로"라며 웃으며 덧붙였다.
극중 기훈과 한 방에서 동침했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한채아는 "그래서 남자에 대한 믿음이 더 절실해질 것 같다"며 "어디에서도 그렇게 지켜줄 것 같고, 더 멋있고 더 좋아졌을 것"이라고 자신의 주관을 확실히 전했다.
현재 출연 중인 '이웃집 웬수'가 60부작 주말극인 만큼 "이번 드라마가 끝나면 못할 것이 없을 것 같다"는 그녀는 "극중에서 유일하게 이혼을 하지 않는 커플인 만큼 어떤 사랑과 결혼을 하는지 지켜봐 달라"며 사랑받고 싶은 욕심도 드러냈다.
이어 극중 이혼한 김성재(손현주 분)-윤지영(유호정 분) 커플에 대해서도 "아이도 있고, 저의 삶도 있고 저라면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찾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채아는 최원영과의 알콩달콩한 연애 스토리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웃집 웬수'는 손현주, 유호정, 김성령 등의 호연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으며 방송 4회만에 시청률 20%를 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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