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28. 지바 롯데 마린스)이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김태균은 1일 지바시의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던 김태균은 이날 안타 1개를 추가했으나 삼진 2개에 올해 첫 병살타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지바 롯데가 0-1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라쿠텐 선발 투수 대럴 라스너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날렸다. 하지만 후속타선의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스탠딩 삼진을 당한 김태균은 5회 1사 1,2루 상황에서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서서 헛스윙 삼진으로 힘없이 돌아섰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0.182로 소폭 올랐다.
지바 롯데는 3-2로 신승, 6승째(1무2패)를 기록하면서 퍼시픽리그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