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알렉스 라미레스(36)가 일본프로야구 외국인 최다인 9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라미레스는 1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 좌익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 팀이 3-1로 앞선 2회초에 쐐기 만루 홈런을 작렬시켰다.
라미레스는 올 시즌 6경기 만에 첫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또 외국인선수 최다인 9번째 만루포를 쏘아올린 것. 미·일 통산 297호 아치.
라미레스는 스포츠닛폰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첫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연결해 기쁘다. 최고의 기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요미우리는 5타점을 쓸어담은 라미레스의 활약에 힘입어 12-2로 대승을 거뒀다. 시즌 3승 3패를 기록한 요미우리는 센트럴리그 공동 3위에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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