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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민수 PD가 연출하는 SBS TV 드라마 ‘페이지 원’에서 젊은 나이에 베스트셀러작가가 된 소설가 ‘진수’를 연기한다. 사람들과 벽을 쌓은 독특한 성격의 캐릭터다. 극중 출판사 대표인 박시연(31)과 호흡을 맞춘다.
강지환은 현재 전 매니지먼트사와 법적 분쟁중이다. 지난해 12월 잠보엔터테인먼트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로 옮기면서 중복계약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양측은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강지환이 잠보엔터테인먼트에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를 하고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와 이중계약을 한 것은 비도덕적인 일”이라고 강지환의 활동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페이지원’ 제작사측은 강지환의 드라마 출연이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강지환이 소속사 이중계약 문제로 논란이 됐지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지환이 혜택을 받아야 되는데 못 받았다고 생각했다. 회사를 무단이탈했다고 볼 수 없다”며 “서로 충분히 합의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잠보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광수 사장을 만나서 출연 자제를 부탁했는데, 안타깝다”며 “매니지먼트사에서 힘이 있는 분들이 도와줘야 하는데…, 이해할수 없다”고 토로했다.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안생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문제제기를 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메인타이틀곡은 가수 조성모(33)가 부르기로 했다. 김 대표와는 10년만의 작업이다. 김 대표는 12년 전 조성모를 발굴하고 스타덤에 올린 장본인이다.
‘페이지 원’은 젊은이의 희망과 꿈, 야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 마이 레이디’ 후속으로 5월 방송된다. (사진=재경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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