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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의 흥행으로 최고 시청률을 과시했던 '트루 블러드(True Blood)'의 주인공인 안나 파킨(28)이 커밍아웃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THE Sun)에 따르면 2일 안나 파킨은 그의 동료 배우인 스테판 모이어와 지난해 8월 약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밝혔다.
안나 파킨은 인권관련 캠페인 홍보물을 통해 "나는 안나 파킨이고 바이섹슈얼(양성애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LA에서 만들어진 한 홍보물은 "안나는 동성애자들의 인권단체가 벌이는 캠페인 홍보물을 통해 스스로 커밍아웃을 했다"고 지난 30일 전했다.
앞서 31일 미국의 팝스타 리키 마틴(38)은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내가 동성애자라는 걸 말할 수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내가 누군지 아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라며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한편, 안나 파킨은 영화 '피아노'를 통해 9살의 나이로 데뷔했고 홀리 헌터의 딸 역으로 얼굴을 알리면서 주목을 받고 오스카상까지 받은 실력파 배우.
또한 1996년 '제인 에어'에서 어린 제인 에어 역을 맡고 1997년 '아름다운 비행'에서 에이미 앨든 역을 연기해 확고한 스타로 자리 잡았다. (사진='더 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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