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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설기현(31,포항)이 재활의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설기현은 지난달 26일 서울 백병원에서 왼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았으며 이르면 3주만에 훈련 복귀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현재 강원도 평창의 한 재활센터에서 땀을 쏟고 있다.
설기현의 에이전시인 지쎈 측은 "설기현이 지난달 26일 서울 백병원에서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며 "연골 손상 부위가 그리 크지 않았던 데다 수술이 잘 돼 컴백시기가 예상보다 훨씬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포항구단은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강한 의지를 지닌 선수라 빠른 복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5월 초로 다가온 남아공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까지 설기현이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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