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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구하라가 부모님을 오래 못 봤다며 눈물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구하라는 "카라로 데뷔 한 후, 고향 광주에 내려간 적이 없다"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날 구하라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고향에 내려갈 수 없었다"며 데뷔 후 부모님과 만나지 못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MC 이영자가 "부모님이 서울에 오신 적도 없냐"고 반문하자 "오늘 숙소 이사를 위해 올라오셨는데 아직 못 만났다"고 답했다.
구하라는 "최근 들어 많이 외롭다"고 20살 어린 나이의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구하라가 눈물을 흘리자 옆에 있던 카라(박규리,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 멤버들이 위로를 해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쉴세 없이 눈물을 흘리는 구하라의 모습에 마음이 짠해진 이영자는 "자꾸 울면 고기 못 먹게 하겠다"며 농담을 던졌지만 구하라의 눈물을 쉽게 멈추지 않았다.
이어 구하라는 "지금에 만족을 하면서도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외로운 연예계의 생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MC 공형진은 "카라를 보며 떠오르는 말이 '대견'이다"며 "이 친구들이 물론 꿈을 위해 쫓고 있지만 사실 뭐가 뭔지 모를 때가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대견한 일이다"고 카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C 이영자도 "스타가 되기 전에 사람이 되라라는 말을 현실화시킨 팀이다"며 "어리지만 예의도 있고, 깊이도 있고, 정도 있다. 오래갈 것 같다"고 카라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카라 지난 2007년 1집 앨범 1집 앨범 'Blooming'으로 데뷔했으며 구하라는 지난 2008년 카라 1집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락 유'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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