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꽃미남' 선수들의 화보가 공개됐다. 국내 최고 타자 김현수와 부동의 톱타자 이종욱, 인기 절정의 실력파 투수 임태훈까지 그야말로 최강 라인업.
최근 발간된 하이컷(www.highcut.co.kr) 26호 화보를 통해 세 선수는 그동안 그라운드에서 숨겨둔 끼를 아낌없이 발산했다.
프로야구 개막 사흘을 앞둔 지난 3월 24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김현수, 이종욱, 임태훈은 생애 첫 화보 촬영에 어색해 하면서도 카메라가 돌면 고난도 포즈와 표정들을 척척 해내는 프로 정신을 과시했다.
김현수는 특유의 유쾌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풋풋하고 싱그러운 웃음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선배 이종욱은 야구공 3개로 저글링하는 코믹 연기를 거뜬히 소화했고, `아기곰' 임태훈은 하키스틱으로 갖은 애드리브 묘기를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즐거운 선수들의 포스에 촬영장엔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
특히 `빠른 88년생' 김현수와 `보통 88년생' 임태훈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메이크업을 살피는 등 절친다운 동료애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기념해 팬 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하이컷 26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 후기, 인터뷰 등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 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하이컷)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