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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의료서비스의 전문화, 선진화, 세계화를 통해 국내 의료서비스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드높이고자 마련된 상이다.
국내 경쟁력을 갖춘 의료서비스를 발굴해 국내의 해외원정 진료자의 발길을 되돌리고,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대상은 5개월 간 전문가조사, 네티즌조사, 자문위원 감수, 병원방문 모니터링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선정된다.
'요실금ㆍ배뇨장애' 부분 대상을 수상한 인애한의원은 과민성 방광증후군을 비롯해 요실금, 비만, 불임, 갱년기질환 등 여성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해 온 여성전문 한의원이다.
특히 이 병원은 여성전문의들로 구성돼 여성의 심리ㆍ정서적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가 특징이다.
인애한의원 네트워크 내 의료진들은 주 1회 이상의 정기세미나와 연 1회 이상의 연구논문발표(학회지 게재) 등 지속적인 학술 교류 및 연구 활동으로 치료율을 높여나가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한의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그 결과 정소영 원장은 지난해 1월까지 약 2년동안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과민성방광증후군(overactive bladder)을 겪고 있는 환자 85.15%가 호전됐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며 한의학계에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정 원장은 지난 2008년 복압성 요실금 관련 논문으로 대한한방부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인애한의원의 의료진들 또한 각종 상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의료상담 및 의학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대한한의사협회를 통해 선정한 '네이버 상담한의사'에 서주희 원장과 정아름누리 원장이 선정되기도 했다.
인애한의원 관계자는 "이 같은 병원 네트워크 내 의료연구로 인애한의원은 한방의 과학화를 통해 믿고 신뢰하며 치료받을 수 있는 한방치료법을 개발하고 우수한 한방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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