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이 공공부문 에너지절감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청사 에너지절감을 위해 전년대비 10% 절감(전력 10.88toe, 연료 2.725toe)하는 목표 관리제를 시행하고 디지털 온도계설치, 전기 일괄제어시스템설치 등 에너지 절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청사 전기 일괄제어시스템은 사무실 퇴근후 컴퓨터, 복사기, 프린터기 등 실제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기기스위치를 꺼놓은 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시행중에 있으며 연간 소비전력의 0.3%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부서마다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에너지 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개인용 전열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등 강력한 에너지 절약방안을 강구해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에너지정책 수립과 친환경적인 대체에너지 발굴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이용 합리화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5년간의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청사 조명등 LED 교체·조명등 줄이기 등을 시행중에 있는 한편 가로등 ESCO사업을 완료하고 군내 모든 가로등을 LED조명등으로 교체했다.
특히 주민참여를 위해 에너지 소비절약 홍보교육을 실시하고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각종 홍보물과 현수막을 이용한 에너지 소비절약 주민참여를 유도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공공부문 에너지절감 대책을 강력 추진해 평창이 녹색성장 시대를 선도하는 모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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