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은 진부면 상진부와 간평리 지역의 하수관거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해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 짓는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17억의 예산을 투입, 분류식 하수관거 3㎞와 배수설비 30개소, 중계펌프장 3개소를 증설 및 신설 하는 등 불량하수관거 등을 보수할 방침이다.
군은 하수관거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악취제거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진부하수처리장의 운영효율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분류식 하수도는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장으로 직투입하는 시스템으로 하수의 농도가 높아져 진부 하수처리장의 운영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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