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9시 미국에서 출시될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가 3년전 아이폰 출시전 당시와 비교해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라고 2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지난 2일 뉴욕 5번가에 위치한 애플 대형 매장에는 10명의 고객이 오후부터 우산과 의자, 패스트푸드 음식을 챙겨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보도했다.
또 "워싱턴, 샌프란시스코의 매장에서는 약간의 고객들만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고, 보스톤의 보일스톤 거리에 위치한 애플 매장은 조용하다"며 "전체적으로 볼때 지난 2007년 아이폰 데뷔 때에 수천명이 기다렸던 것과는 대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이패드는 이달 초 실시한 예약주문에서 50만대의 선주문이 이뤄져 목표치를 넘어섰으며, 올해안에 400만~700만대가 팔릴것으로 월가는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아이폰이 2007년 6월 출시 이후 74일만에 100만대가 판매된 것에 비해 높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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