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3타수 1안타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캑터스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시범경기 첫 도루를 성공시키며 녹슬지 않은 빠른 발을 마음껏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 1일과 2일 경기에서 연달아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이날 2루타 한 방을 때려내 연속 안타 행진을 '3경기'로 늘렸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396에서 0.393(56타수 22안타)으로 조금 낮아졌다. 2득점을 추가해 시범경기 득점은 14득점으로 늘어났다.

1회말 1사 1루에서 2루수 앞 땅볼을 쳐 선두 주자 그래디 사이즈모어를 아웃시키고 출루한 추신수는 트레비스 해프너 타석에서 2루로 도루했다. 그러나 해프너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3회 상대 투수 브론슨 아로요가 송구 실책을 저질러 출루에 성공했다. 해프너의 좌전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마크 그루질라넥의 적시 2루타로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우월 2루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이후 그루질라넥의 적시 2루타 때 홈으로 들어와 득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5회초 수비 때 오스틴 컨스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이날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0-4로 이겼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