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28. 지바 롯데 마린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김태균은 4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0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김태균은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는 등, 3경기에서 7안타를 집중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추가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서 들어선 김태균은 오릭스 선발 투수 기사누키 히로시의 7구째 140km짜리 직구를 밀어 쳐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김태균은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시즌 10번째 볼넷을 골라내 득점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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