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의 본선 2번째 상대인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23)가 스페인 리그에서 시즌 26호 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09~2010 아틀라틱 빌바오와의 30라운드에서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의 4번째 골을 기록, 26호 골을 신고했다.
지난달 22일 레알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세 경기 만에 골망을 흔든 것.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메시는 23골을 넣어 리그 득점 2위를 달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곤잘로 이과인(23. 아르헨티나)과의 차이도 3골로 벌렸다.
메시는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22분 추가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24승5무1패(승점 77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24승2무3패 승점 74점)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메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골을 기록 중이다. 월드컵을 앞두고 '골 중독'에 빠진 메시의 감각이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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