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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얼짱 홍영기가 "아이돌 X-파일이 있다"는 폭탄발언을 해 관심을 모은다.
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되기에 도전한 홍영기는 "아이돌 X-파일이 있다"며 네티즌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을 사실인양 말했다.
이날 '스타킹'에서는 '한밤의 TV연예' 리포터가 되기 위한 도전 내용을 방송했다. 이에 도전자들은 리포터 계의 터주대감 조영구와 SBS 예능국 김상배 CP를 상대로 장기를 뽐냈는데, 홍영기는 "10대들을 위한 방송을 지향해야 한다. 때문에 지상파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정말 10대가 알고 싶은 것이 있다"고 패널들을 향해 당돌한 질문을 던졌다.
또 소녀시대에게 '뮤직비디오에 키스신이 있었다'며 "진짜 키스 했어? 어떤 키스 했어?"라고 묻는 것을 시작으로 "제시카와 티파니가 의상 가지고 싸웠다는데 정말인가? 소녀시대 멤버들끼리 방구를 안 튼 이유가 무엇인가?" 등을 물어 당황하게 했다.
거침없는 발언 외에도 시종일관 출연자들에게 반말을 해 보는 이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홍영기는 "(한밤의 TV연예가) 생방송인가요?" 고 묻는 등 기본적인 준비가 부족했음을 여실히 드러내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조영구, SBS 예능국 김상배 CP 등 심사위원들의 탈락 결정을 자초했다.
1992년생의 현재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일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홍영기는 지난해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 1, 2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리포터 결승에는 '이대 아이비'로 불린 엄선희가 올랐다. 이화여자대학교 관현악과에 재학 중인 그녀는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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