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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가 故 최진영의 사망 소식을 전하다 방송 중 눈물을 쏟았다.
이윤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최진영의 사망소식을 전하다 슬픔을 참지 못하고 울먹거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故 최진영이 생전 한 토크쇼에 출연해 누나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토크쇼에 출연했던 최진영은 "누나가 정말 보고 싶다. 편안히 있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라고 말하며 고개를 떨궜다.
리포터 한성희 역시 '스타들의 눈물 유형' 코너를 소개하다 도입부부터 눈물을 내비치더니 내레이션을 읽던 중 끝내 감정에 복받쳐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어렵사리 코너가 끝난 뒤 이윤지는 "빛나는 눈물이 이렇게 많은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날 '연예가중계'는 천안함 사고 이후 실종된 장병들과 고 한주호 준위의 소식을 프로그램 초반에 소개하며 애도의 뜻을 표하는 등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방송됐다.
한편 최진영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강남경찰서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외상이 없고 사체에 목을 맨 흔적 등이 발견됨에 따라 최진영의 사망을 자살로 결론내렸다. 앞서 지난 2008년 10월에 떠난 최진실과 이후 1년 반 만에 누나를 따라간 최진영 현재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나란히 안치돼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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