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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한류스타 김희선이 짝퉁 화장품 모델로 나선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김희선 측은 5일 한 매체에서 보도한 '김희선 중국 짝퉁 화장품 CF' 기사에 대해 "김희선이 한국의 보브(VOV) 상품권을 도용한 중국의 보브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은 전혀 다른 오보"라고 반박했다.
김희선은 최근 중국 VOV 및 LANCHEN 코리아의 모델로 발탁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CF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그러나 이 업체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VOV의 짝퉁 브랜드로 중국에서 유명한 회사였다. 게다가 이 업체는 국내 VOV와 상표권 도용관련 소송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제기됐다.
김희선은 이러한 전후 사정을 전혀 모르고 모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업체와의 광고 일정을 마친 뒤 4월6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국 보브 홍보팀은 "김희선 씨가 란슈 모델로 활동 중인 것은 맞다. 그런데 란슈라는 화장품 회사에서 중국의 보브 화장품도 생산하는 걸로 알고 있다. 중국 보브는 한국 보브와 전혀 상관이 없는 브랜드이며, 우리 상품과 유사한 제품을 베껴 생산하고 있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또 일부 언론에 '김희선이 보브의 중화권 모델로 활동한다'는 오보가 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바로 잡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희선 측은 "우리는 보브의 중화권 모델로 활동한다는 얘기를 꺼낸 적이 없다. 또 란슈라는 회사는 중국 보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아무 문제 없이 광고 촬영을 했는데 마치 우리가 사기를 당한 것처럼 보도돼 답답하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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