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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박보영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 법정 분쟁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영화계와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영은 최근 소속사인 휴메인엔터테인먼트에 전속 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냈다. 박보영은 휴메인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으로 인해 2013년까지 전속계약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내용증명을 보낸 것. 이에 따라 휴메인엔터테인먼트 역시 박보영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
박보영의 이같은 전속계약 해지 공방은 앞서 강지환과 전 소속사 잠보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초래, 연예계에 끼칠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박보영은 최근 발생한 영화 캐스팅과 관련해 소속사와 갈등이 생겼다. 박보영과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영화출연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화사 보템으로부터 사기와 사기, 횡령혐의로 각각 고소 당했다.
이에 대해 휴메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박보영에게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면서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아무것도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밝히며 말을 아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2008년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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