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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지영의 동생이자 MBC 간판 아나운서 박혜진(32)이 아름다운 5월의 신부가 된다.
5일 MBC 한 관계자는 "박 아나운서가 5월22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물리학자(33)와 결혼한다"며 "아나운서 선후배에게는 이미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를 거쳐 영국 런던에서 물리학 박사과정을 마친 연구원으로 자상한 성품에 호남형인 것으로 알려졌고 두사람은 2년 전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났다.
박혜진은 지난 5일 밤 MBC 아나운서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그가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자주 만나기 어려웠다. 가끔 한국에 와 있을 때도 내가 작년까지 뉴스를 오래 해 남들처럼 데이트할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며 "작년에 뉴스데스크를 끝내고 남자친구도 한국에 들어오기로 하면서 마음껏 데이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혜진 아나운서는 홍익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MBC에 입사, 2005년 ‘MBC 연기대상’에서 진행자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로 활약했으며, 현재 시사교양 프로그램 '성공의 비밀'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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