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니, 스테레오 블루투스 이어폰 2종 출시

김세준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가 소니만의 블루투스 음향기술과 디자인 파워가 결합된 스테레오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소니 스테레오 블루투스 무선이어폰‘DRC-BT60 시리즈’,‘DRC-BT30 시리즈’는 스마트폰, PSP, 노트북 등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감상, 휴대폰 착신발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DRC-BT60 시리즈는 비디오 모드(Video mode) 기능을 통해 게임이나 동영상 플레이 시에 오차 없는 고음질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세련된 느낌을 제공한다. 또 DRC-BT60 시리즈는 블루투스 리시버와 이어폰의 분리가 가능해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스테레오 미니잭(3.5mm) 이어폰을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블랙, 화이트 2종의 세련된 컬러로 출시되는 DRC-BT60 시리즈의 연속 청취 시간은 9시간이며, 블루투스 리시버에 FM 튜너를 내장해 별도의 외부 장치 없이 생생하게 라디오 청취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DRC-BT30 시리즈’는 핑크, 바이올렛, 화이트, 블랙 등 4종의 다양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스테레오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이다.

DRC-BT30 시리즈 역시 블루투스 리시버와 이어폰이 분리되어 원하는 이어폰으로 언제든지 교체 청취를 할 수 있으며, 타 블루투스 지원 기기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페어링 기능으로 음악 청취 중 전화 착신, 발신이 가능하다.

또 원격제어용 AVRCP(Audio Video Remote Control Profile) 기능으로 편리하게 기본적인 음악 볼륨 조정 등 리모컨 컨트롤이 가능하다.

DRC-BT30 시리즈의 연속 청취 시간은 6시간으로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편리한 USB 타입의 재충전이 기능하고, 착용 시 클립과 넥스트랩 형태의 두 가지 착용 방법을 선택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오디오 담당 김태형 매니저는“이번에 선보이는 소니 스테레오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2종은 최근 유행하는 PSP, 아이폰, 아이팟 등 블루투스 지원 기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늘어나며 소니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의 활용 또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DRC-BT60 시리즈는 13만9천원, DRC-BT30 시리즈는 9만 9천원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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