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5년간 신재생에너지산업은 제조업 기준으로 기업체수는 3.6배, 고용인원 13.3배, 매출액 29배, 수출액 31.4배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거 2년간 신재생에너지산업에 대한 민간투자금액도 3.1배로 늘었다.
올해 고용인원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1만1715명, 매출액은 100% 증가한 8조699억원, 수출액은 전년대비 125% 증가한 46억불, 민간투자금액도 27% 증가한 3조 927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식경제부는 전문조사기관 디스플레이뱅크를 통해, 태양광·풍력·바이오·태양열·지열·연료전지 등 6개 신재생에너지원 150여개 기업체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빠른 성장 중에서도 태양광·풍력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 향후 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명확히 엿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태양광산업의 경우, 고용인원은 2004년 170명에서 지난해 5587명으로 약 33배 증가했으며, 올해는 7572명으로 전년대비 36%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도 2004년 332억원에서 지난해 2조3765억원으로 무려 72배 증가했으며, 올해는 전년대비 126% 증가한 5조 3736억원으로 전망됐다.
수출액은 2004년 600만달러에서 지난해 13억800만달러로 218배 증가했고, 올해는 전년대비 158% 증가한 33억8000만달러로 전망됐다.
또한 풍력산업의 경우 고용인원은 2004년 281명에서 지난해 2301명으로 약 8.2배 증가했으며, 올해는 2668명으로 16%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도 2004년 1010억원에서 지난해 1조340억원으로 10.2배 증가했으며, 올해는 전년대비 76% 증가한 1조8210억원으로 조사됐다.
수출액은 2004년 5800만달러에서 지난해 7억 2400만달러로 12.5배 증가했으며, 올해는 전년대비 76% 증가한 12억7300만달러로 전망됐다.
한편, 그동안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대한 정부지원 규모도 2003년 1180억원에서 올해 8084억원으로 6.6배로 증가했다. 기술개발 지원금액도 2003년 370억원에서 올해 2528억원으로 6.8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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